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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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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는 창립 이후 초등 실과교육과 더불어 관련 학문의 연구에 크게 기여하였고 양적, 질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훌륭하신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진, 그리고 학회회원님들의 학회 발전을 위한 공헌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 학회 회장 역할을 수행하게 되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코로나 19로 인해 학회 운영에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고, 교육계에서는 2022 교육과정 개정을 앞두고 학회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실과교과의 입장에서 보면 융합교육, AI교육, 메이커교육 등의 이슈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 각각의 주제에 묻혀 실과교육 본연의 가치가 훼손될 위기이기도 합니다.

여러 어려움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지만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학회 발전과 내실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실과교육의 본질 탐색과 내실화에 충실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의 2년간의 과업을 실과교과가 이 시대에 왜 필요하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본질의 연구에 충실하고 내실화를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를 위해 매년 2회에 걸친 학술대회, 학술지의 4회 발행 등을 통하여 실과교육에 대한 심도있는 학문적 논의에 충실하고 연구 활동 지원 등을 통하여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여 학회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실과교육의 확장에 충실하겠습니다.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에서는 실과교육의 영역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학술대회에서는 초등 실과교육뿐만 아니라 실과교육 관련 중등 및 고등교육까지 연구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연구 대상을 확대하고 메이커교육, 융합교육, AI교육 등을 실과교육의 영역으로 흡수하여 연구 영역이 확장되도록 하겠습니다. 학술대회와 학회지에서 대상과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학회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임임원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본 임원진들도 새로운 전환기에 실과교육의 발전과 학회의 기반을 충실히 하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2022년 1월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회장 송현순 올림

감사합니다.